- 하늘 학폭 최초 폭로자 “담배 피는 거 때문에 엄마 말리기도”
- 입력 2020. 01.25. 08:30: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CEO 하늘이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하늘 학폭’을 폭로한 피해자는 “너 내 돈 빌려간 거 아니고 뺏어간 거 잖아. 난 너 때문에 비웃음도 사보고 너네가 담배 피는 것 때문에 그 초등학교로 운동 간다는 엄마를 말리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넌 집도 잘 살고 모델도 하면서 돈도 벌었지만 돈도 뺏었다. 난 엄마, 아빠에게 받은 용돈을 너한테 다 뺏겼다. 돈 많다던데 그때 뺏은 모두에게 갚았으면 좋겠다”라며 토로했다.
이 피해자를 필두로 ‘하늘 학폭’과 관련된 제보가 쏟아졌다. 이후 하늘은 학폭 논란과 관련해 모든 것을 인정하는 듯한 말과 함께 진심어린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초 폭로자는 하늘에게 사과를 받은 뒤 “이제 끝내겠다”라며 “내가 힘들었던 모습과 겹쳐 보여 하늘을 용서하려고 한다. 잘못했던 모두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한다고 하니 이제 여기서 멈추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