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나이 차이 싸움 발발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
입력 2020. 01.25. 17:18:3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나이 차이에서 오는 의견 차로 싸우는 진화, 함소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래된 물건도 버리지 않겠다며 고집을 부리는 함소원에게 진화는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당신 나이면 다 괜찮다니까. 옛날에 내가 좋아했던 거야”라고 반박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는 식탁 앞에서 물건을 두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5세, 진화는 올해 나이 27세로 둘은 18살 차이가 난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딸 혜정을 낳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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