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애증의 관계’ 스타일리스트에 “고마워 언니” 감사 인사 [셀럽샷]
입력 2020. 01.25. 17:30:1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많이 가는 동생 알 깨기 작업 해 주느라 TV에도 나와 주고. 고마워 언니”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웃고 있는 본인과 스타일리스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마워 #애증의 관계 #또 추억 하나 쌓였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과 스타일리스트는 소소한 식사 자리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란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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