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설날 기념 무지갯빛 한복 자태 공개 “경자년 사랑으로”
입력 2020. 01.25. 19:37: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설날 기념 인사를 전했다.

25일 오후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버디는 여친이들의 영원한 벗이에요. 언제나 아리따운 여러분이라서 항상 다 괜찮은 거 알죠. 우리 모두 사랑으로 가득찬 경자년 만들어 나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설날 덕담을 손수 적은 종이를 든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색색의 한복을 입고 있다.

그들은 “경자년 사랑으로 물들여 보세”, “백년만년 만수무강하여라”, “잘 먹어”, “네가 가는 길 응원하오”, “너는 나의 영원한 벗이로구나”, “아리따운 그대라서 다 괜찮소” 등의 덕담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여자친구는 오는 2월 3일 미니 앨범 ‘回:LABYRINTH’로 컴백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여자친구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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