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실시간 검색어 등장 왜? 김다미‧최우식의 ‘참혹 미스터리 액션’
입력 2020. 01.25. 20:40:36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마녀’가 25일 오후 19시 30분부터 채널CGV에서 편성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마녀’는 신인이었던 김다미의 연기력을 조명하고 영화 ‘기생충’으로 스타가 된 최우식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자윤(김다미)이 사라진 기억 속 인물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최우식은 이 영화에서 자윤을 따라다니는 귀공자 역을 맡아 냉혈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마녀’는 지난 2018년 6월 27일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3,189,091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녀’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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