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정글의 법칙’ 유오성, 정글 최초 사냥용 돋보기 사용 “가까운 게 안 보여”
입력 2020. 01.25. 22:11: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글의 법칙’ 유오성이 사냥용 돋보기를 착용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폼페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사냥을 나서는 유오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유오성에게 사냥 방법을 열심히 설명했다. 그러나 유오성은 가방을 뒤적이며 “잠깐만 있어 봐. 나 돋보기 찾고 있어”라고 말해 웃음 폭탄을 날렸다.

이어 유오성은 “가까운 게 안 보여”라며 노안이 온 사실을 고백했다.

사냥용 돋보기를 착용한 유오성은 이후 새우 사냥에 성공해 병만족의 환호를 받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폼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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