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았다’ 박주호 아내 셋째아이 아들과 컴백 ‘건후 형아가 됐어요’
입력 2020. 01.26. 09:48:5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가족이 두 아이 나은 건후와 또 한 명의 아들과 함께 복귀한다.

26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해 말 연애대상에서 박주호가 발표한 새로 태어난 아들 소식과 함께 형이 된 건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건후가 동생이 생겼어요’로 시작되는 이날 방송분은 방송에 처음 나올 당시에 걷지 못하고 기어다니던 아가 모습에서 보행기를 거쳐 걷고 뛰는 단계까지 높아진 건후의 성장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들은 출산을 위해 고향으로 가는 엄마를 따라 스위스로 떠나는 나은 건후의 남매 모습과 아빠에게 전화하는 애틋한 나은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어 1월 13일 스위스에서 온 박주호 셋째 아이 아들 출산 소식이 온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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