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고양이 밤톨이 ‘외출 증독증’ 해결책은? #이중하네스 #위치추적기
입력 2020. 01.26. 10:21:2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동물농장’이 아파트 문 앞에서 하루 24시간 외출을 채근 고양이 밤톨이의 외출 중독 해결방법을 제시했다.

26일 방영된 SBS ‘TV 동몰농장’에서 잘 놀다가도 어느새 문 앞에서 버티고 나가자고 종용하는 반려묘 때문에 고민인 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반려묘 밤톨이는 주인이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마당이 넓은 주택에서 놀던 습관을 버리지 못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의 위험성도 모르고 늘 나가려했다. 이에 주인은 밤톨이 친구가 될 고양이까지 입양했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전문가는 중성화 수술을 하고 집안을 고양이가 좋아하는 환경으로 꾸밀 것을 조언했다. 고양이는 행동반경이 넓어 집안에 그에 상응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특히 집안 곳곳에 화장실을 마련해 고양이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뿐 아니라 밤톨이를 위해서는 특별한 외출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드시 이중 하네스를 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넓은 운동장에서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게 기다려줘야 한다. 한 곳에 머물러 있는 동안 서두르지 않고 주인도 정지해 있어야 한다. 이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위취 추적기를 부착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 동몰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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