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오늘(26일) 결방…'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편성
입력 2020. 01.26. 15:44: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열린음악회'가 오늘(26일) 결방한다.

26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열린음악회'는 결방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가 방영된다.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6개가 뭉쳤다!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의 대표 가수가 함께 꾸리는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다.

설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공연인 만큼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태우, 남진, 노라조, 노사연, 설운도, 알리, NCT DREAM, 육중완 밴드, 이미자, 이자연, 인순이, 정훈희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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