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 26일 결방,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결승 편성
입력 2020. 01.26. 16:23: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JTBC가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결승을 생중계를 편성하면서 ‘뭉쳐야 찬다’가 결방한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영되나 26일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결승전이 진행됨에 따라 생중계 방송이 편성됐다.

정규 편성 프로그램인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2020 도쿄 올림픽 축구’와 같은 축구를 소재로 하고 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과정을 그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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