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찬휘 추정 '낭랑18세', 떡국→코리안 핫도그까지 8인과 맞대결
입력 2020. 01.26. 18:2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소찬휘로 추정되고 있는 '복면가왕'의 '낭랑18세'의 세 번째 방어전이 시작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에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첫 번째 듀엣곡 대결은 떡국과 홍동백서의 대결이다. 이어 최불암과 가왕 타파가 대결에 나선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합정역 5번 출구와 신촌역 1번 출구가 맞대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핫도그와 코리안 핫도그가 무대를 꾸민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