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US오픈 상금은 얼마? "거의 20만 달러, 당시 2억 정도"
입력 2020. 01.26. 19:38:0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US오픈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박세리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세를 비롯해 전 펜싱선수 최병철, 쇼트트랙선수 곽윤기, 유도코치 조준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경기 당시 받았던 대전료에 대해 "메달 대신 수표를 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세리는 "많이 준다"며 부러워했다. 그러면서 박세리는 US오픈 상금에 대해 "19만 달러였다. 거의 20만 달러다. 지금으로 치면 4~5억이다. 그때 당시에는 2억 정도였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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