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육아 해방? 지금은 너무 좋아"(슈퍼맨이 돌아왔다)
입력 2020. 01.26. 21:56:4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육아에 해방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와 딸 희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희준은 소율에게 "육아에 해방된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소율은 "처음에는 허전했다. 지금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처음에 녹화할 때는 어디에 가야할 지도 모른다고 하더니 이제 완전 적응했나보다"라고 안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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