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음문석, 일어나자마자 빨래 냄새 맡기…나이는? 1982년생
입력 2020. 01.27. 10:12: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우새' 배우 음문석의 나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음문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음문석은 아침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깼다. 하지만 일어나기도 전에 그는 허공에 “자기야”라고 불렀다. 이윽고 음문석은 “자기야 알람 꺼”라고 외치며 알람을 껐다.

음문석은 기상하자마자 전날 세탁기에 돌리고 널어 놓지 않는 빨래 더미들을 꺼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세탁기 안에 젖은 채로 있던 빨래들에 냄새가 났다. 음문석은 계속 빨래 냄새를 맡으면서 널지 다시 세탁기에 돌릴지 고민했다.

한편 음문석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만 37세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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