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응급실, 피로누적 때문…현재 촬영장 복귀" [공식]
입력 2020. 01.27. 15:22: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손예진이 바쁜 촬영 스케줄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더셀럽에 “손예진이 드라마 촬영하느라 피로가 누적돼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이 휴일이라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 응급실밖에 없어서 들린 것 뿐. 큰 일은 아니다. 현재는 컨디션 회복하고 다시 촬영장에 복귀했다”라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 재벌가 막내딸 윤세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해 12월 14일 방영을 시작해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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