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가요무대' 금잔디, 간드러진 창법으로 '애수의 소야곡' 열창
입력 2020. 01.27. 22:37:3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금잔디가 '애수의 소야곡'을 열창했다.

2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설 기획 1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금잔디는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에 롱 체크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애수의 소야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그는 간드러지는 특유의 창법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금잔디가 열창한 '애수의 소야곡'은 지난 1938년 발매된 곡이다.

이번 편에는 가수 김수희, 설운도, 주현미, 김정수, 문성재, 김연자, 진성, 유라, 박상철, 금잔디, 하남석, 김경남, 마이진, 차오름, 윤쾌로, 오승근, 손민채, 배일호, 우설민, 김범준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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