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다섭 겹을 입어도 숨길 수 없는 소멸 직전 소두[셀럽샷]
입력 2020. 01.27. 22:43: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주우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겹을 입어도 따뜻한 걸 마시는 편, 마실 땐 쳐다보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목도리, 장갑을 착용한 채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우재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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