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황연수, 전승빈 법무팀장 부임으로 불안 “왜 하필”
- 입력 2020. 01.28. 08:05:0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전승빈이 노유그룹 법무팀장으로 입성해 불안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황연수(오승아)는 한민혁(윤종화)가 서우진(전승빈)을 새로 부임한 법무팀장이라고 소개하자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대충 자리를 모면한 황연수는 서우진에게 가 “왜 하필 여기에. 그 사람이랑”이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우진은 “이사님하고는 우연히 가까워졌고 알고 보니 대학 선후배 사이더라고”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말하며 연수를 안심시켰다.
“그래서 말인데 우진아. 우리 예전에 이야기는”이라며 연수가 둘의 관계에 관한 말을 꺼내려하자 우진은 “우리가 무슨 사이였나, 다 과거라며 다 잊으라며 아무 얘기도 안 할 거니까 얘기하지 말라며”라며 다시 한 번 연수에게 무심한 듯 말을 던졌다.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운 연수는 “근데 너, 우진아. 나한테 혹시 문자 보낸 거 있니”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의혹을 풀려했다. 그러나 이내 우진이 전혀 모르는 얼굴을 하자 미심쩍은 눈빛을 감추지 못하고 돌아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