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이훈, 최명길에 아들 생존 폭로 “형수님 아들 살아 있다”
입력 2020. 01.28. 10:50: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지수원이 죽인 줄 알았던 자신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0회에서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이 홍인철(이훈)에게 자신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인철은 캐리를 만나 제이그룹, 해준과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더 큰 비극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설득한다. 이에 캐리는 인철에게 “내 아들, 서은하 그 여자가 죽였다”라며 분노한다. 인철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형수님 아들 살아 있다”라고 말한다.

한편 구해준(김흥수)은 캐리가 제이그룹은 차지하기 위해 노라패션 인수와 인질극 사건을 꾸몄다는 강사장의 자백을 확보한다.

해준이 자백을 확보한 사실을 모르는 구재명(김명수)은 “제니스한테 미련 남아서 그러는 거면 내놔라. 내가 고소할 거다”라며 해준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해준은 “제가 합니다”라고 답한다.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해준에게 “증거 잡을 자신 없나. 아니면 증거는 잡았는데 날 처넣을 자신이 없나”라며 해준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떠본다. 해준은 제니스에게 “센 척 좀 그만해라. 별로 세지도 않으면서”라고 말한다.

캐리가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해준인 것을 알게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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