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최명길, 설득 위해 찾아온 이훈에게 “당신 딸 지옥 가서 찾아”
- 입력 2020. 01.28. 20:03:3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명길이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온 이훈에게 경고의 말을 날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60회에서는 용서를 비는 홍인철(이훈)에게 차갑게 대하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철은 “죄송합니다”라며 캐리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에 캐리는 “당신이라면 다 잃고 다시 출발할 수 있겠나”라며 자신을 구렁텅이에 몰았던 과거의 일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이어 캐리는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어야 한다”며 인철을 날카롭게 노려봤다. 인철은 그런 캐리에게 “여기서 멈춰야 한다. 여기서 더 가면 큰 비극이 일어날 거다”라며 캐리를 설득하려 한다.
하지만 캐리는 “멈추지 않을 거다”라고 소리친다. 이에 인철은 속으로 ‘이러면 본인 아들과 싸우는 거다. 형수님 아들 살아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입 밖으로 그 말을 꺼내지는 못했다.
캐리는 “내 아들, 서은하 그 여자가 죽였다”라고 소리치며 “서은하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 처음부터 건강하게 낳지 그랬냐고 했다”라고 절규했다.
이훈은 나가려는 캐리는 붙잡고 “우리 유라 살아 있는지만 알려 달라”고 했지만 캐리는 “당신 딸 지옥에 가서 찾아”라고 대꾸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