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사람이 좋다’ 이훈 ‘두 아들 공개’, 우울증 조울증으로 화만 내 ‘미안’
입력 2020. 01.28. 21:34:05
[더셀럽 한숙인 기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가 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는 이훈의 어색한 모습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28일 방영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훈은 고3이 되는 큰 아들, 농구 선수인 둘째 아들과 일상을 보내면서 그간 미안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큰 아들과는 함께 헬스클럽에 가 운동을 하고, 경기 중인 둘째 아들에게 수제버거를 사들고 가 응원을 했다.

이혼은 오랜만에 친한 형인 박상면을 만나 아들들과 어색하기 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사업 실패 후 술만 마시고 애들 얼굴만 보면 화만 냈다고 고백했다.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 우울증 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훈과 함께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아빠가 화날 때 분노 조절이 안 된다고 폭로해 이훈을 난감하게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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