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일 벌리는 남편 때문에 속터지는 아내 '불만 폭발'
입력 2020. 01.28.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굴 양식을 하며 살아가는 진영복, 강순선 부부를 만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일 벌이는 간 큰 남편과 속 터지는 아내' 편이 공개된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한려해상의 중심부 경남 사천. 바다와 맞닿은 다맥마을에는 50여 년 굴 양식을 하며 살아가는 진영복(66세), 강순선 씨(64세) 부부가 있다.

조금 쉴까 하면, 남편은 어느새 밭에서 고들빼기를 잔뜩 캐와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송아지들이 틈만 나면 우리를 벗어나 온 동네 밭을 망가뜨리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늘어나는 일거리만큼이나 아내의 불만도 점점 쌓여만 간다. 설상가상, 남편이 영농인 회의에 간 사이 온갖 일거리가 몰리며 돌발사고까지 벌어진다.

참다못해, 그만 화가 폭발하고 만 아내. 과연 사천 부부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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