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서희 “‘도전 꿈의 무대’ 출연 후 손님들 노래 요청”
입력 2020. 01.29. 09:18: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서희가 지난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들을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자부활전으로 그려져 신동재, 고정우, 현경석, 민석, 김서희, 하춘화 등이 출연했다. 이정민 아나운서의 빈자리는 박지원 아나운서가 대체했다.

김서희는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 후 노래방 손님들이 노래 한 곡씩 해달라고 난리가 났다”며 “제가 키가 왜 작은지 이제야 알았다며 많은 위로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엄마는 지금도 저랑 통화만하면 운다. 방송국에서 노래잘하고 장사도 잘하는 딸을 보니 힘들다고 항상 우신다.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한다”며 “아버지는 방송 끝나고 아침도 못 드시고 대구로 가셨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해야 한다고. 주변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기뻐하셨다”고 말했다.

김서희는 “오늘도 이렇게 큰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모님의 건강을 빌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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