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셰프 송훈 누구? 제주 흑돼지 맛집 인기몰이
입력 2020. 01.29. 14:51: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미네 반찬’ 겨울 김장편에 출연했던 셰프 송훈이 사문서 위조 논란으로 하차한 최현석의 자리를 메운다.

29일 tvN ‘수미네 반찬’ 측이 송훈 셰프의 합류를 공식화함에 따라 송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훈은 78년생 43세로 72년생 49살인 최현석보다 6살 아래다. 2005년 CIA요리학교를 수료한 송훈은 그래머시 테이번, 마이알리노, 일레븐 메디슨 파크 수셰프 등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더 훈 레스토랑 총괄셰프이자 혜전대학교 호텔조리외식계열 특임교수이다. 그가 운영 중인 고깃집 크라운돼지는 제주도 흑돼지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훈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