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조산 가능성 진단+입원까지… 남편 최민환 ‘초긴장’
입력 2020. 01.29. 16:21:21
[더셀럽 최서율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전 멤버인 율희가 갑작스럽게 입원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율희의 곁을 지키는 최민환의 지극정성 간병기가 그려진다.

이날 출산 날짜가 임박한 율희는 최민환과 함께 정기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다. 기대감에 부푼 것도 잠시, 율희는 의사로부터 조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하기에 이른다.

병원 침대에 누워 불안해하는 율희와 최민환의 모습은 걱정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입원한 율희를 돌보는 최민환의 모습은 오늘(29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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