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 논란 후 한층 더 물오른 미모 “오랜만” [셀럽샷]
입력 2020. 01.29. 17:41: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엘린이 근황을 전했다.

엘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예쁘게 캡처해서 줬네”라며 해시태그로 ‘오랜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파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엘린은 지난해 자신의 ‘열혈팬’과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물의를 빚었다. 당시 팬의 폭로와 엘린의 반박으로 논란이 커졌고 결국 엘린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엘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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