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온유 출연 뮤지컬 ‘귀환’, 우한 폐렴 여파로 고양 공연 취소
입력 2020. 01.29. 17:51:36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이 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고양 공연 취소 결정을 내렸다.

뮤지컬 ‘귀환’(연출 김동연)의 공연 주관사 라이브컬쳐는 “최근 발생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 사례가 수도권 및 경기 일부 지역에 있었던 바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많은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분들의 안전을 위해 내려진 이와 같은 조치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수수료 없이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고양 공연은 취소되지만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목포 공연과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공연되는 김해 무대는 정상 진행된다.

뮤지컬 ‘귀환’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희생까지 감수한 전투 영웅들의 유해 발굴을 소재로 한 공연이다. 엑소 시우민, 샤이니 온유 등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지컬 ‘귀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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