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범 “발 모양에 따라 양말 구멍 나는 경우 있어” (아침마당)
입력 2020. 01.30. 09:33: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지범 전문의가 양말 구멍이 발 모양과 관련된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발 건강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여진, 김지범 전문의, 박미경 한의사, 김원길 씨 등이 출연했다.

방송 말미 시청자는 김지범 전문의에게 “남편의 양말이 자꾸 한 쪽에만 구멍이 난다. 이것도 발모양 때문이냐”고 물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홍여진은 “양말 구멍도 발모양과 관련이 있냐”며 “발톱 안 깎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의아해했다.

그러나 김지범 전문의는 “발 모양에 관련된 경우가 있다. 발이 안쪽으로 몰리는 오목발은 바깥쪽이니 새끼발가락 부분에만 구멍이 나고 평발은 엄지발가락만 구멍이 난다. 특징적으로 두 번째 발가락이 제일 긴 유형은 그 부분에 구멍이 잘 난다”고 했다.

이어 “걸음걸이가 뒤꿈치를 끌고 다니시는 분들은 뒤꿈치에 구멍이 난다”며 “양말의 구멍은 남편의 잘못이 아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