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심지호, 억울한 누명 쓴 강여원에 경고 “정규직 전환 어려울 것”
입력 2020. 01.30. 09:57: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억울하게 정규직 전환을 놓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설정환은 정유민이 사무실에 들렀다는 것을 떠올리고 최윤소의 누명을 풀어 줄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8회에서는 행사 일정 변경 사항을 대외협력실 직원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누명을 쓰게 된 강여원(최윤소)에게 김지훈(심지호)이 정규진 전환이 어려울 거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원은 “전 정말 아니다”라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지훈은 “강여원 씨는 이번 정규직 전환 어려울 거다”라고 차갑게 대답한다. 여원은 집에서 “지금 우리 집 희망은 언니가 정규직 되는 것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강여주(김이경)의 말을 듣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

봉천동(설정환)은 “저희 사무실에 외부인이 출입한 적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여원을 돕기 위해 사무실 CCTV를 확인하려 한다. 이때 황수지(정유민)는 사무실에 있는 여원을 찾아가 “봉 팀장 인생에 제대로 걸림돌을 만든 거다, 당신이”라며 여원을 원망한다.

한편 지훈은 우연히 남이남(나인우)과 봉선화(이유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남은 지훈에게 “남이남이라고 한다. 선화 씨 친구다”라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지훈은 “친구 함부로 사귀지 마라”라며 선화에게 당부한다.

여원이 누명을 벗고 정규직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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