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김명수, 혼외자 발각될까 전전긍긍… 김흥수, 차예련에 “떠나라”
- 입력 2020. 01.30. 10:25:4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김명수가 차명 주식 확보를 위해 혼외자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일이 엉켜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2회에서는 구재명(김명수)이 차명 주식 이 퍼센트를 위해 혼외자 도리의 엄마를 만나지만 되레 도리를 집에 데려와야 하는 상황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구 회장 쪽 차명 주식 이 퍼센트 알아봤나”라며 재명의 차명 주식 행방을 궁금해한다. 재명은 “조 여사는 절대 도리 존재 알면 안 된다. 들키는 날에는…”이라며 조윤경(조경숙)에게 혼외자가 발각될까 전전긍긍한다.
한편 홍세라(오채이)는 자꾸만 잃어버린 딸 유라를 찾는 서은하(지수원)에게 “한번 사라져 볼까 보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엄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 마음 모른다”며 소리친다. 이에 은하는 눈물을 보이며 “너는 우리 유라가 정말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세라의 마음에 다시 상처를 준다.
구해준(김흥수)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에게 “떠날 생각 있는 거냐”라고 묻는다. 제니스는 “떠나라고 지금 등 떠미는 거냐”라며 해준의 말을 무시한다. 이에 해준은 “떠나라. 하루 빨리”라고 당부하고 제니스는 “떠나기 싫게 왜 그러나”라며 해준의 의중을 궁금해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