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배성우 "대기 시간 주로 윤여정과 수다"(씨네타운)
- 입력 2020. 01.30. 11:43: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성우가 윤여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배성우가 출연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배성우는 영화 속 맡은 캐릭터에 대해 "경제 상황이 안 좋아서 사우나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나이 먹은 가장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마로 호흡을 맞춘 윤여정에 대해 "극 중 (윤여정) 역할이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정서적 교감이 많이 없었지만 반대로는 너무 재밌으셔서 대기시간에 윤여정 선생님과 수다 떨고 놀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듣던 박선영 역시 "방송에서 윤여정 선생님을 많이 봤는데 정말 닮고 싶은 배우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배성우는 "맞다. 남자지만 닮고 싶은 배우다. 올드하다는 느낌 없이 옷도 너무 멋있게 입으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오는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