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조이서, 보지 못한 캐릭터… 연기 재미 느낄 것 같아”
- 입력 2020. 01.30. 14:33: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6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2억 2천 뷰를 달성, 다음웹툰 역대 유료 매출 1위,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린 화제작이다.
김다미는 “웹툰으로 먼저 보게 됐었다. 웹툰을 보자마자 3시간 만에 금방 다 읽었다. 그만큼 재미가 있었고 흥미가 있었다. 조이서 캐릭터도 보지 못한 역할이어서 연기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물론 어려운 점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조이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제안을 해주셔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