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원작엔 없는 오수아 서사, 드라마엔 잘 녹여져 중심 표현”
입력 2020. 01.30. 14:49: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권나라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맡은 오수아 역의 연기 중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6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2억 2천 뷰를 달성, 다음웹툰 역대 유료 매출 1위,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린 화제작이다.

권나라는 극 중 오수아 “원작에서는 오수아의 서사가 없지만 드라마에는 서사가 잘 녹여져 있다. 어렸을 때 박새로이(박서준)와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변할 수밖에 없었던 것들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도 선배, 스태프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더셀럽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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