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에 "잃어버린 오채이 언니 사진 왜 갖고 있냐"
입력 2020. 01.30. 20:06:5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예련이 오채이 잃어버린 언니 정체를 궁금해했다.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한유진(차예련)이 홍세라(오채이) 잃어버린 언니 사진을 가지고 있는 차미연(최명길) 모습을 봤다.

한유진은 차미연에 "홍세라 잃어버린 언니 사진을 왜 엄마가 가지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차미연은 "일부러 가져온 거야. 서은아(지수원) 괴로워하는 거 보고 싶어서. 서은아 괴롭혀 주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가져온 거야"라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유진은 "왜 저한테 말 안 하셨어요?"라고 되물었고 차미연은 "충동적으로 가져온 거라고 말했잖아 엄마도 후회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고에 사진을 넣고 보관한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한유진 왜 안 버리고 가지고 계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아기 사진이라 버리기 좀 그랬다는 차미연에 한유진은 "버리지 말고 서은아 돌려주세요. 자식을 잃어버린 엄마한테 얼마나 큰 보물이겠어요. 아기는 죄가 없잖아요 궁금해요 홍세라 언니"라며 "홍세라가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잃어버린 언니래요"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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