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게임' 심은경, 유승목 투신에 죄책감…고수 "이 일에서 빠져라"
- 입력 2020. 01.30. 21:51: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수가 이성민을 유승목 투신의 배후로 의심하고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서양우(유승목) 투신에 죄책감을 느끼는 이혜준(심은경)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머니게임' 5회에서는 채이헌이 정인은행 BIS 문건 유출자가 자신이라며 양심고백을 해 이혜준(심은경)을 구명하고 허재에 의해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이혜준은 채이헌이 앞서 만나고자 했던 BIS 문건 작성 실무자인 서양우와 접촉해 진실을 밝힐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려던 서양우가 이혜준과 만나기 직전 투신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채이헌이 허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채이헌을 만난 이혜준은 "저 때문은 아니겠죠? 서양우 본부장 절 만나자고 해놓고 마음이 부대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본인이 작성한 게 아니라고 했다. 그걸 만나서 들어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내가 나서서"라고 죄책감에 시달려 했다.
이를 듣던 채이헌은 "잘못 없다. 이 일에서 빠져라. 다른 뜻 없다.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머니게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