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사기배임 혐의로 체포…이해우, 김흥수 멱살 “병 주고 약 주나”
- 입력 2020. 01.31. 10:56:4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공항에서 사기배임 혐의로 체포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3회에서는 토론토로 떠나기 직전에 공항에서 체포된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니스가 체포되기 전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구해준(김흥수)에게 “구 본부장이 뭐라고 제니스와 내 사이를 그런 식으로 말하나”라고 전한다. 이제 해준은 “한때 제니스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이다”라고 대답한다.
캐리는 제니스가 체포됐다는 사실을 알고 “제니스는 죄 없다. 가두려면 날 가둬라”라고 말한다. 해준도 제니스 체포 소식에 경찰서를 찾아오지만 “나가라”고 소리치는 데니 정(이해우)에 의해 저지당한다. 데니는 해준에게 “병 주고 약 주나”라며 차갑게 말한다.
한편 구재명(김명수)은 조윤경(조경숙)에게 “특허 말고 여죄 있으면 다 털어놔라. 나중에 털어서 나오면 그땐 나도 당신 용서 못한다”라는 말을 듣는다.
서은하(지수원)는 홍인철(이훈)에게 “(해준이) 아직도 제니스 못 잊는 거다. 이 결혼 어쩌나”라며 토로하고 인철은 “지금 우리 상황에서 제이그룹이라도 잡고 있어야 된다”라고 답한다.
제니스의 체포로 긴장감을 높이는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