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전 기자, 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 "약점 많은 사람"
입력 2020. 01.31. 14:29: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용호 전 연예기자가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용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에서 "서장훈은 예전부터 안 좋은 소문이 많았다.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 최근에 서장훈에 대해 폭로하겠다는 제보자를 만났다. 제보자는 하루라도 빨리 폭로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에 대한 제보는 어제가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있었다. 연예계에서 서장훈에 대한 평판은 김건모와 비슷하다. 안하무인이고, 본인만 잘난 줄 알고 까칠하다"며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건모를 폭로하기 전과 똑같이 폭로하기 전 경고부터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서장훈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서장훈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용호 전 기자의 폭로 예고 대해 확인한 상태이며 "추후 내부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용호 전 기자는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씨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소속사 측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린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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