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김은수, '포레스트' 스틸컷 공개…막내 소방대원으로 매력 발산
- 입력 2020. 01.31. 16:50: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예 김은수가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깨알같은 막내미로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29일 첫 방송한 KBS2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는 복잡하고 피곤한 현대인들 생활 속에 늘 '힐링'을 찾는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과 인간애의 메시지와 자연과 하나되는 시원한 인간미를 전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이자 우여곡절 끝에 119 특수구조대원이 되는 남자주인공 강산혁 역으로 분한 데 이어 김은수는 산혁과 함께 일하는 막내 소방대원 국순태 역을 맡았다.
국대원은 특수구조대원이 된 산혁의 아우라를 한눈에 알아보고 특수구조대 중 유일하게 산혁 옆에 딱 붙어있는 인물이다. 우월한 기럭지와 모델 출신다운 스타일리시함으로 소방관복도 마치 런웨이 의상처럼 소화한 김은수는 부산 남자다운 특유의 말투로 오로지 안정된 직장 급여를 받기 위해 소방관이 된 요즘 세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소화했다.
김은수는 신인 답지 않게 막내 국대원역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현장의 막내로 제 몫을 다해 기대되는 연기자로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막내 대원답게 귀여움과 깐족거림을 적절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낸 김은수는 현장에서 선배 연기자들의 애정어린 조언과 연기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촬영장에서 연기력을 십분 발휘했다.
김은수는 "이제 시작한 신인으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산처럼 많아서, 박해진 선배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께 하나하나 많이 배우고 있다"라며 "국대원은 요즘의 20대들의 모습을 반영하듯 현실적이면서도 자기애를 간직한 캐릭터로 제 모습과도 닮아있어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갔다. 최선을 다해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