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조한선, 남궁민에 “이기는 것밖에 모르는 새끼” 맹비난
입력 2020. 01.31. 22:37: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조한선과 남궁민이 가벼운 말다툼을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시범경기 후 길에서 만나게 된 백승수(남궁민), 임동규(조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동규는 백승수를 보자마자 “강두기(하도권) 데리고 우승해서 좋냐”고 비꼬아 물었고 백승수는 임동규에 지지 않고 맞대응했다.

백승수는 임동규의 수에 말려들지 않고 “팀 선수들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조언했으나 임동규는 “야구가 친목회냐. 야구만 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수는 “그럼 야구만 했어야지”라고 말했다가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고 “미안하다. 협박한거 아니다”고 사과하며 “드림즈에 남아있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하냐. 거기 있으면 우승반지 껴 볼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동규는 화를 내며 “네가 선수 아니니까 그딴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맹렬하게 비난했다. 그는 “선수는 돈 아니면 우승이라고만 생각하지 않냐”고 했고 백승수는 “그럼 그거 말고 뭐가 더 있냐”고 물었다.

임동규는 드림즈에서 자신을 응원해주던 팬들, 홈구장 근처 상인들의 호응을 언급하며 “나한텐 그게 더 중요하다. 이기는 것밖에 모르는 새끼야”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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