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김보미 납치…최명길·조경숙 막았다
입력 2020. 02.14. 20:30:3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 이훈이 김보미를 납치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서은하(지수원)과 홍인철(이훈)이 과거의 비밀을 폭로하려는 설미향(김보미)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 홍인철은 차미연(최명길) 집에 몰래 들어가 설미향을 납치했다. 이를 발견한 차미연(최명길)은 데니정(이해우)에게 이를 알리고 뒤따라갔다.

서은하, 홍인철의 차를 막아선 건 조윤경(조경숙)이었다. 차미연, 조윤경이 양쪽에서 차를 막아서 서은하, 홍인철은 더이상 도망가지 못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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