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진웅, 결혼 7년 만에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 입력 2020. 02.17. 19:19:5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조진웅이 아빠가 됐다.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조진웅이 오늘(17일) 득녀했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진웅은 지난 2103년 11월 6세 연하 여자친구와 7년여 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7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영화 '경관의 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