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엄마' 이상미, 대구 코로나19 사태에 "괜찮냐 확인 고맙다"[셀럽샷]
- 입력 2020. 02.21. 14:30:2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밴드 익스 멤버 이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오늘 소속사 대표님부터 피디님, 선배 후배, 언니 오빠, 친구들 등 서울 지인분들로부터 진짜 많은 연락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미는 마스크를 쓴 채 거울을 응시하며 휴대폰을 들고 있다. 곧 예비 엄마가 되는 이상미의 배가 눈에 띈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출연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EBS1 시사 프로그램 ‘별일 없이 산다’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