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송윤아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미소 "몰래 온 친구" [셀럽샷]
입력 2020. 02.21. 14:54: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서형이 송윤아가 보낸 커피 트럭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온 친구. 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서형은 곧 방영되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속 차영진의 의상을 입고 커피 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피를 두 손 가득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서형은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 강력 1팀 팀장인 차영진 역을 맡았다.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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