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뮤직뱅크' 드림캐쳐 "'Scream' 후렴 직전 비명소리가 인상적"
입력 2020. 02.21. 17:21: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뮤직뱅크' 드림캐쳐가 무대를 앞두고 짧은 대기실 인터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컴백 무대를 앞둔 드림캐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5개월 만에 컴백한 드림캐쳐는 “더 좋은 노래로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자”고 인사했다.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Scream'에 대해 드림캐쳐는 “이번 신곡 스크림은 락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과 조화를 이룬 곡이고 중세시대 마녀사냥을 모티브한 곡으로 후렴 직전에 비명소리가 인상깊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포인트 안무로 ‘악마가 눈을 뜬다’를 선보인 드림캐쳐는 무대 관전 포인트에 관해서는 “강렬한 눈빛과 댄서분들과 함께 꾸며질 화려한 퍼포먼스에 집중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캐쳐’는 지난 18일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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