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조엘라, 양치만 하고 집들이 준비 시작…재래시장 서 즉석 공연
입력 2020. 02.21. 23:59:4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모던패밀리’ 조엘라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하는 집들이를 위해 장을 보는 것부터 시작했다.

21일 방영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 ‘보이스퀸’ 스타 조엘라 부부는 킥보드를 타고 집근처 단골 재래시장으로 향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 붕어빵을 사서 헬멧까지 쓴 채 재래시장 군것질을 즐겼다.

시장 어르신들은 마스크까지 쓴 조엘라를 금세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조엘라는 남편이 유명해져서 남편과 함께 있어야 자신을 알아본다며 환하게 웃었다.

조엘라는 시장 상인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판소리를 하는 특급 매너를 보여줬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모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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