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 생사 확인 후 안도…행복했던 과거 회상
입력 2020. 02.22. 22:37: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지훈이 김혜수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가 한 남성에게 피습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금자는 "넌 나한테 안된다고 했잖아"라고 말하는 괴한을 보며 과거 학대받았던 트라우마를 떠올렸다.

이후 정금자는 벽돌을 집어 들었지만 벽돌을 내려놓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남성 상처를 본 경찰들은 "누가 피해자냐. 전치 8주 나왔다더라"고 수군거렸다.

한참 뒤 정금자는 윤희재(주지훈)에게 온 메시지를 확인, 윤희재는 정금자가 메시지를 확인한 것을 보며 안도했다.

그러면서 과거 정금자와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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