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런닝맨’ 광수, VS 지효·세찬·경환·한나 카운트다운서 승리… 남은 시간은?
입력 2020. 02.23. 17:32: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런닝맨 멤버들과의 시간 싸움에서 압도적인 시간 차로 이기며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 카운트다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쳤다. 게스트로는 배우 강한나와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 양세찬, 허경환, 강한나는 이광수가 시간을 계산하고 있는 사이 손을 잡고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었다. 그러나 이광수의 시간이 넷의 시간을 합친 것보다 많아 패배했다.

이광수가 승리한 사실을 알게 된 송지효, 양세찬, 허경환, 강한나는 당황했고 이광수는 “상종을 못할 인간들이다”라며 이름표를 뜯은 네 명을 향해 소리쳤다.

이광수는 게임 시작 전 배정되는 휴대폰 시간 뽑기 때 3시간 30분의 시간을 뽑은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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