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승국이, 간장공장 공장장 탈락 소감 “심장 떨리는 행복한 경험”
입력 2020. 02.23. 19:44: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승국이가 ‘복면가왕’ 탈락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승국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지만 너무 재미있고 심장 떨리는 아주아주 행복한 경험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간장공장 공장장 복면을 쓰고 있는 승국이의 모습과 어린 시절 승국이의 사진이 ‘리틀 간장공장 공장장’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다.

승국이는 오늘(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그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대세남’으로 데뷔한 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승국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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