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군기 용인시장, 수지 첫 확진자 아버지 할머니 검체…총 46명 진단검사 중
- 입력 2020. 02.23. 22:55:5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는 해당 지역 첫 확진자가 발견되면서 가족을 비롯해 추가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개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용인시의 검역 상황을 전했다.
오후 8시 기준 27세 여성인 확진자 1명이 격리치료 중이며 현재 46명이 검사를 진행 중 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군기 용인시장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