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터치’ 떠나보내며 “즐거웠던 현장… 많은 것 배웠다” [셀럽샷]
입력 2020. 02.24. 14:13: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보라가 드라마 ‘터치’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보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터치’와 관련된 스티커와 포스터,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포착한 것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활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보라는 “그대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이었다”며 “사진에는 없지만, 선배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했고 고생 많았다. 모두”라고 남겼다.

한편 ‘터치’는 지난 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해 2월 22일 막을 내렸다. 김보라를 비롯해 주상욱,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 홍석천 등이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보라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